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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/Python

파이썬의 자료구조 - 튜플편

1. 튜플

- 튜플은 1차원의 고정된 크기를 가지는 변경 불가능한 순차 자료형이다. 튜플을 생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쉼표로 구분된 값을 대입하는 것이다. 

 

튜플  = 1,2,3

 

- 괄호를 사용해서 갑을 묶어줌으로써 중첩된 튜플을 정의할 수 있다. 아래 예제는 튜플의 튜플을 생성한다. 

nasted_tuple = (4,5,6,7),(9,10)

 

- 모든 순차 자료형이나 이터레이터는 튜플 메서드를 호출해 튜플로 변환할 수 있다. 

tuple([1,2,3,4,5])

- 스트링 또한 튜플로 변환 가능

- 튜플의 각 원소는 대괄호 []를 이용해서 다른 순차 자료형처럼 접근이 가능하다. 파이썬의 순차 자료향 색인은 0부터 시작한다. 

 

- 튜플에 저장된 객체 자체는 변경이 가능하지만 한 번 생성되면 각 슬롯에 저장된 객체를 변경하는 것을 불가능하다. 

 

즉 튜플을 새롭게 정의는 가능하나 그 안에 데이터는 변경 불가!!

 

- 튜플 내 저장된 객체는 그 위치에서 바로 변경이 가능하다. 

1번 인덱스에 119라는 숫자가 추가 된것을 볼 수 있다. 

 

 

- + 연산자를 이용해서 튜플을 이어붙일 수 있다. 

 

- 튜플에 정수를 곱하면 리스트와 마찬가지로 튜플의 복사본이 반복되어 늘어난다. 

 

- 튜플과 같은 표현의 변수에 튜플을 대입하면 파이썬은 등호로 변수에서 값을 분리하다. 

- 튜플의 count 메서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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